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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로감독인 진 마치는 페리의 명예의 전당 동판 옆에 바셀린 튜브를 붙여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. 한때 페리의 공을 받았던 포수 진 테나스는 "그가 던진 공은 하도 미끄러워 제대로 돌려주기도 힘들었다"고 고백했다. 실제로 페리는 은퇴 후 낸 자서전 베가스벳후속카지노 '나와 스핏볼'(Me and the Spitter)에서 소금과 후추, 초콜릿 스포조이라이브스코어 시럽을 빼고는 다 이용해 봤다며 부정투구 사실을 인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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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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